UCA의 광고 효과 [2편]

안녕하세요

운영지기 BR.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UCA의 광고 효과 그 두 번째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UCA 저희가 만들었지만....

어떠한 서비스로 발전될 지 아니면 시장에서 사장 될지... 

정말 알 수가 없는 놈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충분히 매력적인 놈이라는 거죠.

만든 사람하고도 밀당을 하네요....

거두 절미하고 UCA의 광고효과 2 편의 내용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O2O (Offline to Online) Marketing

마케팅과 IT에 관심이 좀 있으시다면 아시겠지만,

네, 맞습니다. 

요새 이 바닥 업계에서 유행하는 단어를 써 봤습니다. 그런데 앞뒤가 바뀌었죠.

UCA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광고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본 블로그를 잘 보시면 알겠지만, 잠시 언급하고 가겠습니다.)

사람들의 활동을 조장하고 정보를 주는 매개체와 수단은 온라인입니다.

하지만 정작 사람이 행동하는 것 자체는 오프라인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컴퓨터 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는요. 

결국 사람들은 온라인 활동 보다 오프라인에 더 많이 노출되고 그 안에서 행동을 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사람들(사용자, 고객)이 행동하는 오프라인에서도 광고주들의 광고를 노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하철 광고, 간판, 버스광고 등이 그 예가 되겠죠. 

이미 시행하고 있는 일반적인 광고 형태 이기도 하구요.

이 수많은 오프라인의 광고들이 온라인으로 옮겨 진다면 어떨까요?

또 하나의 컨텐츠로, 광고 홍보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 바로 UCA입니다.

이런 광고를 자신의 SNS로 옮겨 광고주의 광고/홍보 활동을 돕고, SNS 사용자 또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생태계를 제공하면서 말이죠.

바로 이것이 UCA가 제시하는 O2O 마케팅 기법입니다.

그리고 UCA는 

이런 오프라인 광고 매체 뿐만아니라, 광고주가 서비스하는 품목, 서비스 품질, 

제품, 상품 등 모든 것을 광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SNS 사용자가 이미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