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_1인 미디어 그리고 UCA

안녕하세요

운영지기 BR. 입니다.

어느날 TV N에서 하는 문제적 남자를 보았는데요, 

거기에서 언급하는 1인 미디어에 대한 이야기와 UCA가 가진 성격이 매우 흡사해

UCA광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포스팅을 해보고자 합니다.

출연자는 장진 감독님이셨구요

처음에는 장진 감독님이 준비한 다양한 문제를 푸는 것을 시작으로 하였습니다.

이후 각 출연진에 내준 숙제가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각 출연진이 직접 자신이 하고 싶은 컨텐츠의 무언가를 영상으로 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게 전현무 씨와 김지석&박경 씨의 컨텐츠가 가장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지석씨와 박경씨의 컨텐츠는 다음과 같은 평가를 받았네요

그리고 이런 1인 미디어에 대한 장진감독님의 평가는

자 어떤가요?

하지만 방송처럼 미디어라 해서 무조건 영상을 만들고 컨텐츠를 복잡하게만 만들어야 할까요?

만들고 특정 매체에 (유튜브 등) 올려서 그 반응에 따라 흥하거나 망해야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1인 미디어란,

이런 영역에 대한 한정된 것이 전혀 없는 것이 또 다른 특징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SNS에 유튜브에, 각종 포털에 자신만의 컨텐츠를 올릴 수 있습니다. 컨텐츠는 이미지가 될 수도 있고, 사진이 될 수도 있고, 그림이 될 수 있고, 동영상이 될 수도 있고, 기 제작된 기업이나 브랜드의 컨텐츠를 패러디 한 것등 다양한 것이 1인 미디어의 컨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곧, 기업과 브랜드가 쏟아내는 컨텐츠만이 마케팅 수단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제 이들과 잘 협업하고 이들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기업과 브랜드의 또 다른 숙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UCA의 광고 플랫폼은 이들과 잘 협업할 수 있는 온라인 연결 매체입니다.

광고를 하고 싶은 항목을 정하고 이를 SNS사용자(소셜로거)가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가공하고 만들어 SNS 상에서 소통할 수 있는 광고,

이것이 바로 UCA라고 할 수 있습니다.